🌿 토요일의 발도르프 정원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쁩니다.어린이집, 학교, 학원, 스크린 속 정보와 이미지들로 가득찬 하루, 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는 정말 ‘자기답게’ 자라고 있을까요? 커먼스퀘어의 토요 발도르프 정원은,자연 속에서 아이 스스로 호기심을 느끼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며 배울 시간을 선물합니다.3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해온 발도르프 교육 전문가 김영희 원장님과 함께느리지만 온전한 자기만의 리듬속에서 경험하는 발도르프의 하루가 펼쳐지거든요. 김영희 원장님은섬세한 감수성과 독보적인 감각으로 발도르프 유아교육을 실천해 오신 분이예요. 숲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원장님은 어린 아이들이 서툰 발음으로 원장님을 부르던 '원잠미'를 별명으로 사용하시기도 한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에서 진행됩니다.이 정원은 'Oberstaufe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요.김영희 원장님이 독일을 처음 방문하고, 터를 잡았던 작은 도시의 이름입니다. 🌿 Oberstaufen 전경 "원잠미"가 오랜 시간 가꾸어 오신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이들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연과 맞닿은 고요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오후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아이들은 이곳에서, ✔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정원을 가꿉니다.✔ 계절의 재료로 손작업(handwork)을 하며 감각과 창의력을 깨웁니다.✔ 그림, 이야기, 노래와 움직임으로 상상력을 펼칩니다.✔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배우며,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익힙니다. 🌿 발도르프 교육은 ‘아이 중심의 온전한 성장’을 지향합니다. 발도르프 교육은 단지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닙니다.몸, 마음, 정신이 통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인 교육입니다. ✔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생명의 흐름을 느끼고,✔ 오감 활동과 손작업(handwork)으로 감각을 깨우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 활동으로 내면의 힘을 키우고,✔ 공동체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며,✔ 반복과 리듬을 통해 삶의 안정감을 체화하는 경험이지요. 🌿 콘크리트 도시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깊고 느린 경험들이,아이의 내면에 따뜻한 기억으로 쌓여, 평생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억이 될 거예요. 자기만의 고유한 질문을 품고,다정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아이,칭찬이나 평가보다 자기 안의 성장을 알아차릴 수 있는 아이,혼자보다는 함께, 경쟁보다는 협력 속에서 신뢰와 자존감을 키우는 아이,그런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양육자님들께 이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을,양육자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선물하세요. 커먼스퀘어의 발도르프 정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 아이가 뿌린 씨앗이, 언젠가 삶을 지탱할 큰 뿌리가 됩니다.” 참가신청(클릭)